[전체]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우리 다미한테 태클을 걸지마 누구도!"라며 

진성 가수님이 부르신 태클을 걸지마를 신청하신 우리 남양주 사시는 이모님팬!

(추혁진님 아셨죠ㅋㅋㅋ)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무심한 인생에게 사이다처럼 내뱉는 듯한 노래

<태클을 걸지마>는 무려 진성님이 작사하고 노래하신 노래인데요!

 

아버지 산소에 들렸다가 가사가 머릿속에 멤돌아 노래까지 만들게 되었고 

<태클을 걸지마>라는 노래가사가 완성되었을때

본인이 이런 흡족한 가사를 써냈다게 본인 스스로도 대견했다고 하시네요!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진성님의 인생이 묻어나는 <태클을 걸지마> 노래가사 였던거같네요!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진짜 시원한 사이다마냥 질러주시는데도 전혀 부담스럽거나 부자연스럽지 않았던거같아요!

(지금은 방송에 못 나오지만) 김O중 스타일의 경우 엄청난 성량으로 노래를 웅장하게 표현한 반면

우리 다미님은 기교로 노래를 풍성하게 만들어버리는 스타일인거같아요^^

 

가사를 개사하고 노래 중간중간 추임새도 집어넣었는데도 96점!!

천록담님을 응원하는 이모님팬으로 인해

다시금 자신감도 회복하고 좋은 점수로 무대까지 풍성히 채울수있어서 너무 멋졌습니다^^

 

다미님에게 누구도 태클을 걸지마세요!

(남양주에 사시는 천록담님 팬분도 이런 열렬한 팬심이 있었기에 냉장고 타가실수있었던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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