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감성을 잘 표현하는 김용빈님 달달한 세레나데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6회차에서 부른 하수영님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노래할때 넘 감미로웠어요. 노래할때 가사 음절의 끝음을 힘 다 빼고 살짝 소리만 내어서 아련함이 더 진하게 느껴지고 감정이 더 잘 전달되어서 좋았어요. 김용빈님은 소리의 강약조절을 자유자재로 하는 강점이 있어서 대중사랑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