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6회차에서 우리 백년해로해요 무대에 오른 매력남 추혁진님 최석준 원곡 '꽃을 든 남자' 노래를 미소 가득 머금고 달콤하게 불렀어요. 간주 나올때는 여자 댄서와 함께 전문 댄서처럼 멋지게 춤을 추어서 돋보였어요. 트롯기교와 트롯창법을 진하게 넣어 노래한 추혁진님 앞으로도 계속 빛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