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특집으로 주현미님이 소환되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물론 진짜 지인인지 방송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통화하는 모습은 개인적인 친분이 느껴졌어요. 미션 단어나 문장을 이끌어 내야 하는 지인 찬스였는데 꽤 재밌었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