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도 용빈만을 사랑하리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아니 용빈님은..ㅎㅎ 결혼도 안했는데.. 어쩜 이렇게.. 잘 감정을 하는지.. 세레나데 들으면서.. 저도 완전.. 빠져버렸씁니다..ㅎㅎ 너무 좋네용~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들.. 콜센터에서 보기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