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 달콤한 목소리로 열아홉 순정을 열창했어요 살랑살랑 리듬을 타면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첫 주자였는데 바로 100점이 나와버려서 전화연결되신분께 선물을 드리게 되었어요 전화연결되신분이 용빈님 찐팬이셔서 너무나 행복해보이셨습니다 사모님으로 변신해서 목동으로 퀵배송을 떠난 용빈님 귀여우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