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소절 부터 그냥 달라요 중저음이 너무 멋져요 감동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고막애인 김용빈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계속 듣고 있네요 요새 바쁜스케줄 로살이빠졌어요ㅠ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