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보셨나요? 이번에 각자 지인들에게 전화 해서 특정 말을 들어야 하는 게임 했었는데 김용빈님이 트로트 대선배 주현미 님에게 전화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만큼 대선배에게 전화할수 있다는건 사이가 돈독하고 후배로서 선배를 잘 따르니 가능하지 싶어요 그런데 뜻밖으로 너가 진이 될 줄 몰랐다고 해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