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의 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르익어 가네요 울가수님 고생 너무 많이 하셨는데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그리고 울가수님 은근 안 받는 색 없이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덕심이 뿜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