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한희선 씨 사연도 되게 뭉클했는데
그걸 지후가 나를 살게하는 사랑으로 잘 받아줘서
노래하는 내내 말하듯이 부르는 스타일도 좋았고
진심 전하려는 느낌이 되게 강하게 와닿았어요
사연자분이 지후한테 동생 같다고 한 것도 딱 이해되는 무대였어요
0
한희선 씨 사연도 되게 뭉클했는데
그걸 지후가 나를 살게하는 사랑으로 잘 받아줘서
노래하는 내내 말하듯이 부르는 스타일도 좋았고
진심 전하려는 느낌이 되게 강하게 와닿았어요
사연자분이 지후한테 동생 같다고 한 것도 딱 이해되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