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0년 만에 렌즈 끼게 한 남자, 춘길! (ft. 고맙소)

이번 사연은 정말 특별했어요. 주인공은 시력 때문에 20년간 안경을 벗어본 적이 없었지만, 춘길 님을 만나기 위해 과감히 렌즈를 착용했답니다. 

 

주변에서 눈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며 칭찬이 자자했고, 신청자는 춘길 님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춘길 님은 이런 진심 어린 사연에 보답하듯, '고맙소'를 깊은 감성과 진심을 담아 열창했습니다. 그의 애절한 목소리는 신청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죠. 

 

무대 후반에 점수가 공개되었지만, 아쉽게도 기대했던 것보다는 낮은 점수였어요. 그럼에도 춘길 님은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하게 마무리했답니다. 정말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20년 만에 렌즈 끼게 한 남자, 춘길! (ft. 고맙소)

 

■ 감성 장인! 춘길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고맙소

< 춘길 🎵 '고맙소'>

 

👉 가슴 저미는 춘길 님의 목소리에 '고맙소'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한 소절 한 소절에 담긴 깊은 울림이 듣는 내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