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스터트롯 숨은 이야기: "고맙습니다"의 진심을 전해요!

신청자 분은 '미스터트롯' 경연 때부터 스태프들을 지켜보셨는데,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해요. 

특히 Top Seven 중 맏형인 춘길 님의 체력과 어려움 속에서도 경연을 멋지게 마무리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노래를 신청했다고 해요 .

 

사연의 주인공은 영지 님이었고 처음엔 춘길 님과 듀엣으로 임재범 &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렀는데 나중에는 천록담 님도 함께 불렀죠.

 

정말 감성 뚝뚝 떨어지는 무대였어요. 영지님의 가창력에 저뿐만 아니라 춘길님도 감동받은 게 분명해요!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미스터트롯 숨은 이야기:

■ 춘길에게 듀엣 신청한 고객님을 찾습니다~

< 춘길 X영지X천록담 🎵 '사랑 보다 깊은 상처' > 

 

👉듣는 내내 전율이 흘렀던 춘길님의 '고맙소' 무대였어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네요.

진정한 가수의 품격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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