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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임 님의 사연
56세 이말임 님은 평소에는 표현이 서툴러 사랑하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직접 전하기 어려웠다고 해요. 그래서 방송을 통해 진심을 전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주셨답니다. "늘 곁에 있어서 당연한 줄 알았지만, 이 시간을 빌려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라는 이말임 님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에 모두가 감동했어요.
추혁진의 무대
이말임 님의 소중한 마음을 대신 전해줄 무대에는 추혁진 님이 올랐습니다. 최석주 님의 "꽃을 든 남자"를 열창하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 특히 무대 중간에는 여자 무희와 춤추는 깜짝 퍼포먼스까지 준비해서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
관객들은 추혁진 님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신청자인 이말임 님도 감동을 받은 모습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이말임 님의 진심과, 그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해 준 추혁진 님의 무대가 어우러져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 달콤함에 취한다... 향기 뿜뿜하는 혁진!
< 추혁진 🎵 '꽃을 든 남자'>
👉'사랑의 콜센터'는 역시 사연이 주는 감동이 최고예요. 이말임 님의 진심이 담긴 사연과 추혁진 님의 감미로운 무대가 잘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배우자분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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