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랑의콜센터 세븐스타즈가 흥을 돋구네요~

트로트라는 장르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이더라구요

물론 애절한 노래들도 많지만, 저는 뭔가 흥이라는 말이 트로트를 대표하는 것 같아요

이번 세븐스타즈 출연진 분들의 흥 많은 모습을 보면서 

어머니께서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네요 :)

 

사랑의콜센터 세븐스타즈가 흥을 돋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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