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쑥쑥 자란 앞니마냥 당당했던 지우군의 넘치는 자신감!

 

<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 특집에서 2번째 무대를 가지게 된 우리 지우군!

김성주MC님이 이번에 몇 등정도 할 거 같냐고 물어보자

지우군은 자신있게 

"(적당히) 3등 정도 할게요!"라며 자신감을 표했는데요ㅎㅎ

 

(다시 자라난 앞니로 인해 자신감 뿜뿜인 우리 지우군인가요ㅎㅎ)

 

김성주MC님이 이번엔 최종 3위한 천록담 삼촌 정도는 할 수 있는 거냐 물어보니

지우군은 "그 정도(?)는 할 수 이씁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데요ㅎㅎ

'그 정도(?)'란 말에 화들짝 놀란 다미 삼촌ㅋㅋ

 

(김성주MC님이 나서서 다미삼촌과 유지우군의 '쥬쥬핑 우정'을 깨버리려고 이간질(?) 시키는 건가요ㅋㅋ)

 

 

우리 지우군이 자신감이 넘쳐서 그런거지 

다미삼촌과의 우정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구요ㅎㅎ

 

 

98점 남승민 삼촌을 넘어, 

99점 받겠다며 초등학교 2학년의 패기를 보여준 우리 지우군ㅋㅋ

쑥쑥 자란 지우군의 앞니만큼 자란 우리 지우군의 자신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