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동 2배! 홍성호 님, 어머니 앞에서 '나야 나' 열창!

홍성호 님은 일본에서 활동하다 '미스터트롯 3'에 출연해 1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실력파 가수예요. 그런데 이렇게 멋진 아들을 둔 어머니 김미동 씨에게는 늘 마음 한편에 아쉬움이 있었다고 해요. 바로 아들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한 번도 직접 본 적이 없었다는 거죠. 😥

 

그래서 어머니 김미동 씨는 '사랑의 콜센타'에 아들의 무대를 직접 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을 빌었고, 신청곡으로 남진의 '나야 나'를 신청하셨답니다. 이 사연이 전해지고, 드디어 그 꿈이 이루어졌어요!

 

홍성호 님은 사랑하는 어머니 앞에서 신청곡인 '나야 나'를 온 마음을 다해 열창했어요. 아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그야말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해요. 아들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눈앞에서 보면서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우셨을까요? 😭

 

홍성호 님은 이날 무대에서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고, 어머니에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까지 전했답니다. 정말 효자 아들의 모습에 저까지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아들의 멋진 무대를 보며 행복해하는 어머니의 모습,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홍성호 님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홍성호 님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며,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나 이 정도 실력이면 딱 괜찮지 !

< 홍성호🎵   '나야 나' >

 

 

👉홍성호님의 무대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리듬을 타는 모습까지 멋져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