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용빈님 진의자리 지키셨어요

김용빈님 진의자리 지키셨어요

김용빈님 진의자리 지키셨어요

김용빈님 진의자리 지키셨어요

김용빈님이 아기를 힘들게 만난 팬분에게 따뜻한 축하해주셨어요 용빈님 닮은 딸도 좋다는 붐님 말에 모두 인정해서 재미있었어요

진 방어전으로 김용빈님 무심세월을 애절하게 부르셨어요 정통트롯 강자다운 강약조절과 자연스러운 꺽기를 정말 잘한 무대였어요 김용빈님이 1점 차이로 천록담님을 이기셨어요 용빈님은 왕관이 정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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