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아니 용빈님 접시 끝에만 살짝 물고 가는데 숨도 안쉬고 가는지 밀가루도 안날리고 게임 끝났는데 본인 얼굴만 뽀송뽀송 ㅋ
정규직배 체육대회에서 밀가루 옮기기할때 모두들 온몸으로 얼굴로 웃겨줘서 웃다가 눈물날 정도였어요 김용빈님 못한다고 하다가 손빈아님과 첫번째 순서로 나와서 사뿐사뿐 얌전하게 걷는모습이 귀여웠어요 숨때문에 밀가루가 날리니까 최재명님이 남승민님 코를 잡아서 넘 웃겼어요
조금의 차이로 탑7팀이 이겼어요
승리 축하무대로 춘길님이 연하의남자 신나게 부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