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 코랄빛 의상이 참 잘어울리죠 용빈님의 피부톤에 아주 딱인 화사한 색입니다 마치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는거 같은 무대였습니다 사연자님의 첫사랑 용빈님 아주 달달한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고음도 그렇고 감정표현이 대단한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