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같은수선화X1510073
초반부터 시선 확 잡더니 후반에는 그냥 몰입하게 만들더라고요. 진짜 불사조 같았어요.
■ 불꽃처럼 타오르는 혁진의 열기로 목요일 밤 마다 찾아오는 열대야!
< 추혁진🎵 ' 불꽃처럼' >
👉무대 초반부터 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한 창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죠.
불꽃을 형상화한 조명과 무대 연출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고, ‘무대 위의 불사조’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인상적인 무대였답니다.
0
0
댓글 8
- 신선한람부탄H128767
불꽃너무좋네요
- 사랑스러운토끼C194405
에너지넘치네요
- 활기찬거미Z116693
추혁진님 에너지가 대단하더라구요 진짜ㅎㅎ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추혁진님 강렬한 눈빛 너무 멋있어요. 무대위의 불사조 맞는거 같아요
- 잘생긴물소S229095
와, 정말 '무대 위의 불사조'라는 별명이 딱이네! 설명만 들어도 무대가 얼마나 뜨거웠을지 상상됩니다. 목요일 밤마다 열대야를 만들어준다니, 다음 무대도 꼭 챙겨봐야겠어요!
- 고귀한뱀G130599
<불꽃처럼>이 김범룡선생님이 작사, 작곡한 노래더라고요. 노래 딱 듣고 김범룡선생님이 작곡한 노래들과 멜로디 라인이 매우 흡사해서 재밌고 익숙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열정 넘치는 무대라서 보는 사람도 덩달아 뜨거워요 목요일 밤마다 기다려지는 무대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