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님이 부른 나는 반딧불 좋아했는데요. 사랑의 콜센타에서 빈아님이 부른 나는 반딧불 듣고 중독되었네요. 지금 비가 엄청 오는데 빈아님노래 들으며 힐링하고 있어요. 역시 빈아님 무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