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를 보면서 천록담이 아닌 예전 이정이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꺽기도 그렇고 자연스러운 트로트 감성이 이제 천록담만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였네요
잘생긴물소S229095정말 공감합니다! 천록담 님의 트로트 가수로의 역량이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예전 이정의 모습은 전혀 생각나지 않고, 이제는 완벽한 트로트 가수 천록담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