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쪼끔만 푸라고 💢' 김용빈 역정 내게 만든ㅋㅋ 밀가루 옮기기 게임

'쪼끔만 푸라고 💢' 김용빈 역정 내게 만든ㅋㅋ 밀가루 옮기기 게임

 

체육대회 개막! 밀가루 옮기기 게임 시작!

김성주 캐스터의 유쾌한 입담과 함께 체력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건강한 사람이 트로트 1등하고 앨범 50만 장 나간다"라며 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죠 . 

 

 접시를 입에 물고 밀가루를 반대편 비커로 옮겨 가득 채우는 팀이 승리하는 간단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

 

숨 막히는 접전! 김용빈 선수 활약!

 

참가자들은 밀가루를 한 톨이라도 흘릴세라 집중하며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숨 쉬지 마세요!", "웃으면 안 돼요!"라는 응원과 격려 속에서, 첫 번째 조로 나선 김용빈과 손빈아 님은 침착하게 밀가루를 옮기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임찬 & 박지후는 인생 한방이야 하며 잔뜩 밀가루를 담아 옮기다 얼굴이 밀가루 범벅이 되었어요.

두번 째 조에서는 남성민님 & 최재명 님이 밀가루 방역차 처럼 밀가루 날리며 빠른 속도로 밀가루를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고정우님 & 홍성우는 앞이 안 보인다며 힘들어하며 강제 미백을 한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냈어요..

게임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승리를 위해 열정적으로 밀가루를 퍼 담았습니다.

승리팀은? 치열한 접전 끝에 비디오 판독까지 거쳐 탑세븐 팀이 승리했습니다! 

탑 세븐 팀 은 “우리 호흡이 너무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밀가루 범벅이 된 얼굴은 포기할 수 없는 비주얼이었죠!

탑 세븐은 승리를 기념하며 '연하의 남자' 축하 무대를 선보였고 , 우승 상품으로 시원한 서큘레이터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