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의콜센타 세븐스타즈에서 네트로 감성으로 꾸며졌어요. 서울에 사는 신청인은 딸 엄마 친정어머니 이렇게 3대가 김용빈 님의 열성팬이셨어요. 신청곡으로 양수경 님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용빈 님 감미롭게 열창해서 97점 받아 냉풍기 퀵서비스하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