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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이번 회차는 백 투 더 70 80 젊음의 행진 네트로 감성을 테마로 꾸며졌는데요.
서울에 사는 77세 친정엄마와 16세의 딸을 든 류정아 님과 연결됐어요.
3대에 걸쳐 김용빈 님의 팬으로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팬심에 용빈 님 김치찌개와 계란말이가 먹고 싶다고 했어요.
신청곡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열창해 97점 받아 냉풍기를 직접 퀵서비스하러 갔어요.
굿즈를 장착한 3대의 모습과 맛있게 먹는 용빈 님 보기 흐뭇해서 기분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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