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콜세븐 초대석" 첫 번째 게스트, 싱어송라이터 박창근! 그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 후기!

첫 게스트는 바로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싱어송라이터 박창근 씨였습니다!

 

박창근 씨는 라이브로 들어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분이라고 소개되어 더욱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과연 그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답니다.

 

그의 첫 곡은 바로 '그대 사랑앞에 다시 선 나 '였어요. 특유의 감성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였죠. 그리고 이어진 무대에서는 기타를 들고 즉흥적으로 신청곡 메들리를 시작하셨는데요. '외로운 사람들'을 시작으로, '다시 사랑한다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날들'까지! 정말 귀호강하는 시간이었어요.

 

 

■ 사콜 세븐 초대석 첫 손님은?

< 박창근🎵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 

 

👉음원보다 훨씬 더 깊은 울림을 주는 라이브였어요. 가사와 멜로디, 박창근의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그야말로 명품 무대였습니다.

 

 ■ 촉촉한 감성 가득한 무대~

< 박창근  🎵 '외로운 사람들'

 

👉창근 님의 기타 연주와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무대였어요.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라이브는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 고음의 정석을 보여주며 전율을 느끼게 하는 무대!

< 박창근 🎵'다시 사랑한다면'>

  

👉박창근 님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어우러져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고음은 듣는 이들에게 전율을 선사하며 그의 뛰어난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소름이 짝 돋는 독보적인 음색 !

< 박창근 🎵'그날들' >

 

👉박창근 님의 목소리에서 따뜻한 위로와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진정성으로 승부하는 무대가 인상 깊었습니다.

   지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선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 시절 낭만을 느껴지는 무대

< 박창근 & 춘길 🎵'내가' > 

 

👉박창근 님과 춘길 님의 목소리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듣는 이의 마음을 깊이 울리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 귀호강 제대로 하는 아름다운 하모니~

< 박창근 & 손빈아🎵 '비처럼 음악처럼 '>

 

👉박창근 씨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손빈아 씨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습니다.

   김현식 님의 명곡을 두 분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했네요.

   마치 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음악을 듣는 듯한 촉촉한 감성이었습니다.

 

 씨의 무대가 끝난 후, 출연진들은 그의 깨끗한 발성과 능숙한 기타 연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저 역시 영상을 보면서 그의 음악에 푹 빠져들 수밖에 없었어요.

 

"사콜세븐 초대석"의 첫 시작을 박창근 씨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다음 초대석에는 또 어떤 멋진 분이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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