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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6 멤버들은 아이돌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 1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TOP6가 TWS(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아이돌 못지않은 치명적 매력으로 재해석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여기에 최연소 인턴사원 유지우가 출격하며 활기를 더했다. 유지우는 "다른 인턴 삼촌들보다 더 맛깔나게 신청곡을 불러드리겠다"는 귀여운 각오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등장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진짜로 다들 너무나 잘 소화하더라구요 ~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나오긴하더라구요
이런 무대는 항상 좋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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