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향기가 짙어지는 우리 지우군이네요ㅎㅎ

저번 '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에서 활약했던 지우군이

다시 <사랑의 콜센타>에 인턴사원으로 출연했네요ㅎㅎ

오늘 의상팀에서 제대로 신경썼는지 오늘 의상 너무 귀여웠습니다ㅋㅋ

진짜 초2학생인데 아이돌 향기가 짙어지는 우리 지우군!

이번에 <사랑의 콜센타>에서 노래 잘 불러서 95점 이상 받아

꼭 사연분들께 선물을 전달하겠다는 의지도 너무 강한게

초반부터 의욕이 활활 타오르는 우리 지우군입니다!

붐 삼촌이 학교에서 인기 많지 않냐고 물어보자

학교에서 친구들보단 선생님들이 지우군을 마니 조아한다고 솔직 고백하네요ㅎㅎ

당연 학교 선생님들도 좋아하겠지만

지우군이 학교 친구들한테도 엄청 인기있는거 다 알거에요ㅋ

맞습니다.

앞길이 창창한 우리 지우군,

지금부터 사생활 관리(?) 필수로 해야겠죠ㅎㅎ

<미스터트롯1> 정동원군이 대박 나서 나중에 솔로 아이돌 JD1으로 데뷔한 케이스도 있으니

우리 지우군도 잘 자라서 제2의 정동원군처럼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지우군 대신 사춘기 시절 잘 보내야해요ㅎㅎ)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