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늘도 듣는 빈아님의 나는 반딧불이 너무 좋으네요.

황가람님이 부른 나는 반딧불 좋아했는데요.

사랑의 콜센타에서 빈아님이 부른 나는 반딧불 듣고 중독되었네요.

오늘도 찜통인데요.

빈아님노래 나는 반딧불이 

들으며 힐링하고 있어요.

역시 빈아님 무대 최고네요.

오늘도 듣는 빈아님의 나는 반딧불이 너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