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덕분에 힐링이네요. 천록담님의 태클을 걸지마 들어요. 자꾸 듣고 싶어 지는 천록담보이스네요. 요즘 자주듣고 있네요. 태클을 걸지마 잘 부르시더라구요. 오늘도 듣고싶은 태클을 걸지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