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천록담님 팬분의 여성복 가게에서 멋짐 폭발시키고 온 에피소드ㅋㅋ

 

천록담 가수님만을 바라보고 온 해바라기 같은 팬분을 위해

인덕션을 들고 수원으로 퀵서비스를 떠난 우리 다미님!

 

팬분께서는 수원서 여성복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퀵서비스 가셔서 선물만 전하고 온게 아니라 가게 홍보까지 도와주시는데요ㅋㅋ

 

 

천록담님 팬분의 여성복 가게이다보니

어쩔수없이 반강제적으로 남녀 구별없이 입는 패션 스타일로 꾸미게 되었는데요ㅋㅋ

천록담님 팬분마저 입틀막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우리 천록담님의 패션스타일ㅎㅎ

 

팬분의 여성복가게 홍보인지는 모르겠지만 

팬분에겐 엄청난 추억을 선사하고 오신거 같아요ㅎㅎ

 

 

천록담님 팬분의 강력한 요청으로 포옹 서비스까지 받으시는 팬분!

저기 빨간 모자 쓰시고 두분을 지켜보시는 분이

사연자분 남편분이신건 비밀^^;;

최고의 팬서비스를 받은 팬분 정말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