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추혁진 님의 무대는 항상 기대 이상이에요.

추혁진 님의 무대는 항상 기대 이상이에요.

추혁진 님의 무대는 항상 기대 이상이에요. 특히 ‘밥만 잘 먹더라’는 원곡자 이현 님 못지않은 감성으로 소화해서 놀랐어요. 창민 님과 함께 부른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매력을 뽐냈죠. 감성뿐 아니라 퍼포먼스도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녀와의 이별’을 부를 때는 고음과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어요. 반짝이 의상과 조명 효과 덕분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었죠. 팬이었던 이정 님에서 추혁진 님으로 ‘환승’한 사연자도 너무 웃프고 공감됐어요. 무대를 보는 내내 웃음과 감동이 함께했어요. 춤, 노래, 표정연기까지 한순간도 흐트러지지 않았던 완성도 높은 무대였어요. 그야말로 믿고 보는 추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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