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천록담, 수원에서 팬심 사로잡다!

이유리 씨는 여성 의류 매장에서 일하면서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었는데, 천록담의 노래를 들으며 큰 위로와 즐거움을 얻었대요. 또한, 천록담과 이유리 씨의 생일이 10월 24일로 같다는 특별한 인연이 알려져서 더욱 주목을 받았어요.

 

이유리 씨의 사연에 감동한 천록담은 그녀의 신청곡인 박정훈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불렀는데,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노래 실력을 뽐냈어요. 

천록담, 수원에서 팬심 사로잡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천록담은 이유리 씨에게 줄 인덕션을 직접 들고 수원에 있는 이유리 씨 매장을 깜짝 방문하는 특급 팬 서비스를 선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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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이유리 씨는 정말 기뻐하며 "인생에 진짜 최고 잘생긴 남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요. 

 

이번 만남은 천록담이 팬에게 얼마나 진심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훈훈한 자리였다고 평가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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