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콜 멤버들이 신나니까 어머니도, 저도 신나네요~

어머니와 사랑의 콜센터를 볼 때 주로 좋아하는 무대는 잔잔한 노래,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그런 무대들이 뭔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랄까요ㅎㅎ 

그런데 이렇게 사콜 멤버들이 다같이 춤까지 추면서 신나는 노래를 부르니, 

어머니께서 지켜보시면서 활짝 웃으시더라구요. 

저도 신났지만, 어머니께서 뭔가를 보면서 활짝 웃으시는게 흔치 않아서,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렇게 흥을 더 더 많이 전달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사콜 멤버들이 신나니까 어머니도, 저도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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