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용빈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은 계속 듣고 싶어요

슬픈 이별의 부산 정거장인데 저는 용빈님 보며 흐뭇하게 보고 있네요

부드럽게 넘어가는 파트가 예술입니다

저음과 고음  다 완벽하게 부르는 용빈님 항상 응원합니다 

미소련 같은 미소가 일품입니다

김용빈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은 계속 듣고 싶어요김용빈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은 계속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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