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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3년간 거주하며 귀화한 네일샵 운영자 란미금 씨가 '러브콜센터'에 전화를 걸었고, 천록담은 '감수광'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
98점을 받아 써큘레이터를 선물하였어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천록담은 란미금 씨의 네일샵을 직접 찾아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천록담은 란미금 씨에게 페디큐어를 받으며 특별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고, 란미금 씨는 천록담의 실물과 만남 자체에 큰 기쁨을 표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어요.
'러브콜센터'는 팬과 스타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어요.
■ 더위 잊게 만드는시원한바다 음색 제주의 아들!
< 천록담 '감수광' >
🎤 천록담님의 시원한 목소리에 흥이 절로 났어요—무대 분위기까지 너무 찰떡이었네요!
제주도 배경 보며 진짜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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