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M242374
아고..그렇게 고생하셨으면 더 복받으셔야할텐데 마음이 아프네요.쾌차하시길바래요
암에 걸린 아들을 위해 기도하러 발목을 다치셨어요
아드님이 돌아가신 아빠 몫을 한다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하고 있는데 최근 암에 걸리셨대요
가족분들 다 건강하기를 병이 낫기를 기도하며 봤네요
혁진님 비상 불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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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사연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엎친데 겹친 겪으러 에휴ㅠ.ㅠ 빨리 수술 잘돼서 어머니와 행복한 생활했음면 좋겠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안산팬분 사연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깜순이오빠
팬분의 사연이 너무 짠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방송을 보며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가족 분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픈 사연에 용기를 보냅니다
- 포근한꽃바늘E242177
져도 사연자자분의 사연듣고 마음이 아픕니다. 홧팅 하시고 힘내세요
-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러니까요 안산팬분 사연이 너무 좋더라고요 정말 슬펐어요
- 뜨거운체리D120946
슬픈 사연들이 많았어요 정말 많이 울었네요
- 바른멧날다람쥐E117039
숨도못쉬겠어요 어찌나 정성들여서 최선다하는 모습. 영원히 우리 곁에 있어주셔요
- 세컨드네임
저도 그 사연보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꼭 쾌차하셔서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