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12회차에서 전화한 팬분의 사연을 듣고 양희은님 원곡 ‘엄마가 딸에게’ 노래한 김용빈님 무대 울컥했어요. 감정 가득 담아 눈에 눈물 가득 담고 노래하다가 결국 눈물 흘리며 노래 마무리한 김용빈님의 진정성 감동적이었구요. 진심 담아 정성스럽게 노래한 김용빈님 무대 매우 울림 강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