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컬러만 다르게 멋진 수트를 입고 등장 하셧는데요~ 오늘의 선곡은 황홀한 고백 너무 멋졌어요!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까지 다들 이젠 춤도 너무 잘추시구요 중간 중간 함께 하는 화음 부분도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