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아님이 불러주신 나는 반딧불 오늘도 스밍해요. 빈아님이 부른 나는 반딧불 꾸준히 인기가 있네요. 들을때마다 감동이네요. 하늘에서 빛나는별 용빈님이시네요, 하루에 한번은 듣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