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용빈님이 부른 엄마가 딸에게는 진심이 담겨서 듣는 이의 마음까지 울렸네요 사연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더욱 감동적이었고 용빈님의 따뜻한 노래가 큰 힘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용빈님이 불러주는 엄마가 딸에게 감동입니다.
용빈님 엄마가 딸에게 부르시면서 우시는데 저도 눈물이 났어요.
사연자님 사연에 가슴이 아팠네요.
용빈님 노래가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용빈님 따뜻한 감성에 오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