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용빈님 오늘도 저를 울리네요

엄마가 딸에게 용빈님 울면서 불러주셨는데요.

저도 눈물이 나서 울었네요.

용빈님 이제 울지말고 활짝 웃는 일들만 있었음 좋겠어요,

우리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용빈님 늘 응원 하고 있을께요,

엄마가 딸에게 들으니 엄마생각에 저도 

울컥해지네요.

용빈님 오늘도 저를 울리네요용빈님 오늘도 저를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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