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용빈님 울면서 불러주셨는데요. 저도 눈물이 나서 울었네요. 용빈님 이제 울지말고 활짝 웃는 일들만 있었음 좋겠어요, 우리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용빈님 늘 응원 하고 있을께요, 엄마가 딸에게 들으니 엄마생각에 저도 울컥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