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 울먹해서 노래 부르시는데 저도 눈물나는거 같아요. 용빈님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팬분 사연에 할머니 생각나신 울 용빈님~~ 용빈님 눈물에 저도울컥하네요. 오늘도 용빈님 노래는 저에게 힘이 되어준답니다. 용빈님 신곡도 대박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