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랑의 콜센타>에서 갑자기 이생노 형님이 소환된 이유ㅋㅋ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가 

'사콜은 고백을 싣고~' 특집을 맞이하여 시선을 빼앗는 알록달록한 정장 의상을

갖춰입고 와서 너무 보기가 좋았는데요!

 

저는 세븐스타즈 분들의 정장의상 맞추느라

'티비조선'에서 의상비 좀 썼겠구나했었는데요ㅎㅎ

 

 

이런 알록달록한 의상이야기가 나오자 

천록담님을 필두로 세븐스타즈 분들이 일어나서 

마치 목욕탕 덜덜이에 탄거마냥 모두 열심히 덜덜덜 떠셨는데요ㅎㅎ

 

 

우리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멤버들이 

목욕탕 덜덜이에 탄거마냥 모두 열심히 덜덜덜 떠셨던 이유가 

바로 이 정장 의상을 '이생노 형님'께서 직접 수제 맞춤제작하여 선물했기 때문입니다!

 

 

이생노 형님에 대한 존경의 오마주로

생노 형님의 시그니처 댄스를 따라하기위해 다들 초당 7회씩(?) 털기춤을 추셨던 이유였죠!

 

이생노 형님이 유명한 테일러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한 두명도 아니고 일곱분이나 되는데 이걸 다 수제로 맞춤해주시다니!!

 

(쥬얼리 서인영님 못지 않은 털기춤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겨주셨죠ㅋㅋ)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이생노 형님의 초당 7회 털기춤이 엄청난 임팩트를 남겨주셨었죠.

붐MC님도 저 나잇대에 저런 털기가 가능한지 상당히 놀라워하셨죠ㅋㅋ

 

 

<미스터트롯3> 서울 콘서트때에도 이생노 형님이 털기춤을 추셔서

당시 카메라에도 여러번 잡혔던 모습이 생생하네요ㅎㅎ

 

경연 도중에 대기실에서 생노 형님의 수제 맞춤 정장 가게의 명함을 돌리시던 

추억의 이생노 형님이 자료화면에서 나오셨고 

세븐스타즈에게 본인의 맞춤 정장까지 선물하시는 모습 너무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