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움추렸던 날개 펼치며 비상하라는 추혁진님이 눈물담은 노래

남편을 잃고  꾸준히 일 만해 온 아들,

고생만 한 아들이  신장암이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픈 이야기 네요..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아들을 위해서 응원하는 노래를 신청했네요.  흑흑흑 

움추렸던 날개 펼치며 비상하라는 마음를 담아 부르는 추혁진님이 떨리는 목소리,, 눈물 담은 비상이라는 노래 한구절 한구절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픔에 잠기네요..

흐느끼는 엄마 목소리,, 

결국 울게 만들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