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연자분들의 두 아드님... 김용빈님 보고 배우세요ㅎㅎ

사연자분들의 두 아드님... 김용빈님 보고 배우세요ㅎㅎ

사연자분들의 두 아드님... 김용빈님 보고 배우세요ㅎㅎ

 

<사랑의 콜센타>의 '사콜은 고백을 싣고~' 특집의 첫 사연자분의 원픽은 

바로 남승민 가수님이었습니다!

 

컬러링부터 남승님 가수님의 <월하정인>이었으니 빼박이었습니다ㅎㅎ

 

제작진은 고맙게도 컬러링이 흐르고 있을때 

남승민님이 <월하정인>으로 음원 차트 Top100안에 들고 싶어한다고 깨알 홍보까지 해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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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사연자분은 파주에 사시는 여성팬분이신데

두 아드님인 다들 서른이 넘었음에도 바쁜 엄마를 위해 집안일을 전혀 해주시지 않는다고

달달한 사랑 고백대신 '분노 고백'을 하셨습니다ㅠㅠ

 

두 아드님이 군대도 다녀오고 나이도 서른이 넘으셨으면

바쁜 어머니를 위해서 집안일도 대신해드리고 해야하는데ㅠㅠ

아님 용돈이라도 많이 드려서 어머니께 이런 불만 나오지 않게 했어야하는데요...

 

사연자분들의 두 아드님... 김용빈님 보고 배우세요ㅎㅎ

 

혼자서도 아주 깔끔하게 집안일 잘하는 용빈 왕자님의 모습을 보시면서

사연자분의 두 아드님도 바쁜 어머니를 위해 집안일 좀 도와주세요~

 

사연자분들의 두 아드님... 김용빈님 보고 배우세요ㅎㅎ

 

사연자분이 쌓인게 많으셨는지 선곡도 

서주경 가수님 원곡의 <쓰러집니다>였습니다ㅠㅠ

 

두 아드님들이 바쁜 어머니를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 사연자분 조만간 진짜 <쓰러집니다>!!

혼자서도 집안일 잘하는 김용빈 가수님을 배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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