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차안에서 쥬크박스(?) 마냥 폭주하셨던 빈아님ㅋㅋ

차안에서 쥬크박스(?) 마냥 폭주하셨던 빈아님ㅋㅋ 차안에서 쥬크박스(?) 마냥 폭주하셨던 빈아님ㅋㅋ 차안에서 쥬크박스(?) 마냥 폭주하셨던 빈아님ㅋㅋ 차안에서 쥬크박스(?) 마냥 폭주하셨던 빈아님ㅋㅋ 차안에서 쥬크박스(?) 마냥 폭주하셨던 빈아님ㅋㅋ

 

TV조선 녹화장에서 대천해수욕장 까지의 거리가 편도로 176키로이고

포털사이트 길찾기 서비스 기준으로도 최소 2시간이 넘는 시간입니다!

 

세븐스타즈 멤버들과 떨어져 손빈아님 홀로 

카메라맨, 퀵배달 기사님과 함께 떠나는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여행인데요ㅎㅎ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손빈아님은 스타리아 안에서도

단독 무대욕심(?)을 채우시기 시작하시는데요ㅋㅋ

 

박명수님의 전설의 히트곡 <바다의 왕자>를 필두로 메들리로 여름 노래를 해주시는데

마치 걸어다니는 쥬크박스(?) 마냥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ㅋㅋ

EDM에서 나오는 기계음도 목살 바이브레이션(?)으로 자체 해결하시는 빈아님ㅋㅋ 

 

차안에서 쥬크박스(?) 마냥 폭주하셨던 빈아님ㅋㅋ

 

최소 2시간이 걸리는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한 우리 손빈아님!

여름 무더위 대천해수욕장에 보라색 정장을 입고 나타나신 우리 손빈아님은 마치 조커 같은 느낌이시네요ㅋㅋ

진짜 손빈아님 같은 친구가 있으면 여름 피서지로 가는 여행코스가 전혀 지루하지 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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