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용빈님의 [엄마가 딸에게] 듣고 너무 울었네요

서울분 사연듣고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김용빈님도 아마 할머니 생각이 나서 그런지 감정이 복받친 모양이더라구요

그럴때 가수분들도 정말 힘들것 같아요

노래 듣는내내 사연자분 흐느끼는 소리때문에 저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혼자 보는데 정말 대성통곡했어요

다들 사연 하나쯤 가지고 살아가지만 다들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노래 너무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