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용빈님이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용빈님이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용빈님이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용빈님이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용빈님이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용빈님이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용빈님이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용빈님이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사연자분이 항상 미안한 엄마를 생각하며

신청한 양희은 가수님의 <엄마가 딸에게>라는 노래였습니다.

 

사실 할머니께 살아생전 살갑게 잘 했을거같은 손자 김용빈님인거같은데

김용빈님은 본인은 암으로 돌아가신 할머니께

되게 못된 손자였다고 고백하셨는데요...

 

어릴적부터 바쁜 방송스케줄과 행사로 옆에서 챙겨주신 할머니께

한번도 사랑한적 없다고 말한적 없다고 하시는 우리 용빈님...

 

<엄마가 딸에게>를 부르면 무대에서 눈물 흘릴거같다고 말씀하신 우리 손빈아님이신데

그 노래속에 김용빈님의 할머니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이 있어서 더더욱 그랬던거같네요ㅠ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