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덕분에 트롯 음악에 푹 빠지게 됐어요 저는 특히 용빈님에 빠졌어요 매주 방송이 기다려져요 ㅠㅠ 이번 무대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노래를 잇지 못하게 막 우시는데 눈물이 절로 났어요ㅠㅠ 감동과 웃음 모든 게 다 있어서 좋네요